수강생 후기불합격인 줄 알았는데 다음 날 6천만 원 합격 전화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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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합격인 줄 알았는데 

다음 날 6천만 원 합격 전화가 왔습니다


이형식 대표  · 드론 전문과학기술 서비스업

40대 · 3년이내





안녕하세요. 드론 촬영 및 지도 제작 전문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이형식 대표입니다.



저는 드론 교육 강사로 일하다가 창업을 준비했습니다. 

이 분야가 앞으로 커질 거라는 확신이 있었어요. 

사업계획서는 한 번도 써본 적 없었고, 

AI도 처음 써봤고, 

한글 파일도 익숙하지 않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다 초보인 상태에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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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창업패키지 2차 발표 평가 후 

불합격 메일을 받았어요. 

평가관들은 발표 자리에서 좋게 얘기해 주셨는데 

결과는 달랐습니다.

강의 듣고 열심히 했는데 힘이 빠졌죠.

그냥 넘기기보다는 이유를 알고 싶었어요. 

평가 사유서를 직접 요청했습니다. 

어디서 떨어졌는지 알아야 다음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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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서를 요청하고 나서 얼마 후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습니다. 

마침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던 중이었어요. 

전화를 받으려고 내렸는데

"합격하셨습니다." 라고 하는거예요.

합격이라고? 처음에는 정신이 없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기존 합격자 중 

자격 미달이 생겨서 추가 합격이 됐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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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창업패키지 이전에

예비창업패키기에 도전했었는데

서류만 합격하고 발표에서 떨어졌었습니다.


예창 발표 당시 서울대학교 시흥 캠퍼스에서 

15분 발표를 했어요. 

저는 드론 강사로 수업을 오래 해왔는데

수업하는 거랑 발표는 다르더라고요.

처음엔 발표 공포증이 있었습니다.

말을 내뱉을 때마다 자꾸 끊기는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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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관 중 두 분이 기술 쪽이 아닌 

경영·회계 관련 질문을 하셨는데

솔직히 지금도 무슨 의도였는지 

이해가 안 가는 질문들이었어요.

그 부분에서 준비가 미흡했고 탈락했습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적인 부분을 보완해서 

초창에 다시 도전했어요. 

부족한 부분을 잘 보완했던 것이

합격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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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런 강의를 잘 안 믿는 성격이에요. 

인스타 검색하다가 엠마쌤 콘텐츠가 눈에 들어왔는데

꼼꼼하게 해주실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긴가민가했어요.


그럼에도 수강을 결심하게 된 건 단순한 계산이었어요. 

지원 사업 중 하나만이라도 되면

내가 낸 비용을 뽑을 수 있겠다.

그 생각으로 열심히 수강했습니다.


수업에서 PSST 구조를 배우고 

서류 작성 방법을 익힌 게 

실질적으로 가장 큰 도움이 됐어요. 

그거 아니었으면 서류 통과가 훨씬 힘들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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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하면 다 좋을 줄만 알았는데

초창 합격 후가 예상보다 버거웠어요. 

저는 예비창업 기간이 끝나고 바로 사업자를 냈기 때문에 

업력이 거의 없었어요. 

CI도 없고, IR 자료도 없고, 데이터도 없었습니다.


선정되고 나서 '일주일 안에 서류 주세요'라는 요청이 들어왔을 때

'내가 이걸 감당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됐다는 건 좋았지만 준비된 게 없으니까요. 

그걸 맨땅에서 다 만들었습니다.


지원금 6,000만 원은 사업에 필요한 기계 장치와 

소프트웨어 구매에 거의 대부분 투입했어요. 

지금 사업 운영의 기반이 됐습니다.



지원 사업을 하면서 서류 작업을 직접 하다 보니

사업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능력도 같이 쌓였어요. 

그 부분도 크게 도움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경기 창업 혁신 공간에 입주해서 사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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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저한테 한마디 한다면

"조금만 더 빨리 준비해서 청년창업사관학교부터 준비해라."

​라고 할 것 같아요.



합격했을 당시 만 40세였어요. 

청창사 나이 커트라인에 딱 걸렸습니다. 

1~2년만 일찍 준비했으면 

먼저 지원할 수 있었을 텐데 말이예요.



지금 보육 공간에서 청창사 출신 분들을 보면

프로그램도 더 하드하고, 정부 지원도 더 적극적이더라고요.

조금 더 일찍 시작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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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계획서가 아예 처음인 분들

기술 기반 창업을 준비 중인 분들.

처음엔 빈칸을 채우는 것조차 막막하고,

도식화가 어렵고, AI도 낯설 수 있어요.

우리가 사업을 할 때도 뭘 다 알고 시작한 건 아니잖아요.



하우그로우 과정을 차근차근 따라가다보면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틀을 잡아주는 곳이 있으면 달라집니다.



마지막으로 하우그로우는 저한테 사다리 같은 존재예요.

없었다면 못 올라갔을 거고,

있었기 때문에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하우그로우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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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식 대표님이 수강하신 과정이 궁금하다면?
지금 확인하고 정부지원금 준비 제대로 시작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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