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도 독수리 타법이었던 50대입니다
5천만 원 받았네요
최상균 대표 · 치과기공소·구강케어 브랜드 창업
50대 · 업력 18년
안녕하세요. 충남에서 18년째
치과기공소를 운영하고 있는 최상균입니다.
치과기공사는 치아 보철물을 만드는 직업이에요.
치과에서 환자 입 안을 찍은 본을 받아
크라운이나 틀니 같은 보철물을 손으로 직접 만드는 일이죠.
저는 이 일을 18년 동안 해왔는데요.

경기가 안 좋아서인지
아니면 치과기공사가 워낙 많이 배출되어서인지
공급은 넘치는데 수요가 줄어드는 구조가 됐어요.
일이 점점 힘들어지더라고요.
'이대로 가다간 안 되겠다' 싶었습니다.
마침 아내도 어린이집 선생님이었는데
요즘 아이들이 없어지니까
갑자기 실업자가 됐어요.
둘 다 수입이 흔들리는 상황이 된 거죠.

그래서 생각한 게 구강케어 브랜드였어요.
제가 치과기공사다 보니 구강 관련 지식이 있잖아요.
아내 이름으로 구강청결제를 만들어 사업을 시작하면
아내가 예비창업자이기도 하고
여성 대표라 가점도 받을 수 있겠다 싶었죠.
브랜드 이름은 '단아오랄케어'입니다.
지금은 구강청결제로 시작하지만
치약, 칫솔, 구강용품까지 확장할 계획이에요.

솔직히 제가 처음 정부지원사업을 알았을 땐
'나는 해당 없겠지'라고 생각했어요.
업력이 18년이다 보니
지원할 수 있는 사업 자체가 제한적이거든요.
없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예비창업자나
저보단 업력이 짧은 분들 위한 사업이 많으니까요.
그래서 막연히 '나는 대상이 아니야'라고 넘겨왔죠.

게다가 사업계획서는 한 번도 써본 적이 없었습니다.
타자도 독수리 타법이고
워드 프로그램도 제대로 써본 적이 없었어요.
직업 특성상 손으로 작업하는 일이라
컴퓨터 문서 작업이랑은 거리가 멀었거든요.
정부지원금을 받고 있다는 사람들이 부러웠어요.
'나랏돈으로 사업 하는 사람들,
나도 저렇게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막상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는 몰랐죠.
그러다가 결정적인 계기는 유튜브였어요.
장사하는 법을 알려주는 유튜브를 보다가
거기서 엠마쌤 영상을 우연히 보게 됐어요.
무료 강의를 잠깐 들었는데
제가 모르고 있던 게 너무 많더라고요.
특히 '제조업이면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이 많다'는
얘기가 귀에 꽂혔어요.
기업마당이나 K-스타트업,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공고 찾는 방법을 알게 됐고,
MS 오피스 활용법도 엠마쌤에게 처음 배웠습니다.

그렇게 수강신청을 하게 되었고
처음으로 지자체 인건비 지원 사업이랑 정책자금을 합격했어요.
'어, 이게 진짜 되네?'
그 때부터 진지하게 하게 됐습니다.
클린제조환경조성 사업, 희망리턴패키지,
충남경제진흥원 경영개선 사업, 혁신성장촉진자금...
연달아 합격이 나오기 시작했거든요.
업력이 많아서 못 들어가는 사업이 많으니까
반대로 지원할 수 있는 사업은
하나도 안 놓치려고 더 열심히 찾았어요.
기업마당, K-스타트업, 충남 지자체 홈페이지를
거의 매일 들어갔어요. 작년 공고를 다 뒤져봤죠.
한 번 나왔던 사업은 다음 해에도 웬만하면 또 나오거든요.
그걸 기다렸다가 담당 부처에 직접 전화도 했어요.
'작년에 이 사업 했는데, 올해도 하냐, 하면 언제부터 하냐'고요.
그걸 다 달력에 적어놓고 플래너 만들어서 준비했습니다.
처음엔 워드 작성도 버거웠어요.
도식화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몰라서
강의에서 주는 템플릿을 보고
눈에 익히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어떤 내용에는 어떤 표가 어울리는지
그런 감각 자체가 없었으니까요.
그걸 하나씩 눈에 익혀가면서 썼어요.
지원사업 공고문은 하나당 10번은 넘게 읽는 것 같아요.
한 방에 다 쓰는 게 아니라,
쓸 때마다 공고문을 다시 펼쳐서
'빠뜨린 거 없나' 계속 확인했거든요.
서면 피드백을 받고 나서도 마찬가지예요.
엠마쌤 수업에서 저한테 가장 도움이 됐던 건
서면 피드백이었어요.
나이가 있다 보니 기억력이 자꾸 깜빡깜빡하거든요.
피드백 내용을 계속 돌아보면서 쓸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이제는 사업계획서 쓰는게 재미있는 경지에 다다랐어요.
사업계획서의 스케일업 부분을 쓰다 보면
'내 사업이 이렇게 성장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기분이 막 좋아지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쓰는 게 재밌어졌습니다.



나중에 또 신기한 일이 있었어요.
엠마쌤 강의 중에 '매체 노출이 될 수 있다,
인터뷰를 어떻게 해라' 같은 내용이 있거든요.
그때는 '설마 나한테 그런 일이 생기겠어?' 했는데
실제로 치과 기보 홍보에 제 이야기가 실렸어요.
사업계획서대로 진행이 되는 게 진짜 신기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총 10개 지원사업,
다 합쳐서 5천만 원의 지원을 받게 됐습니다.
지원사업 이름만 줄줄 써보면 이래요.
소공인 클린제조환경조성 사업,
희망리턴패키지,
중장년 재도약 창업지원사업,
충남경제진흥원 경영개선 사업,
혁신성장촉진자금,
소공인특화자금,
미래내일 일경험사업(인턴형),
우리동네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
한서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입주 등
정책자금까지 합해서 총 10개 정도입니다.

지원금으로는 노후 장비를 교체하고
직원 복지를 위해 천장형 에어컨이랑 온풍기도 달았어요.
한 달에 80만 원씩 꼬박꼬박 들어오는
인건비 지원금도 정말 도움이 됐고요.
팜플렛, 리플렛 같은 홍보물도 만들었습니다.
합격 후에 달라진 것도 있어요.
전에는 치과원장님들께 구강청결제 사업 얘기를 해도
반응이 신통치 않으셨어요.
그런데 합격 통지서를 보여드렸더니
그때부터 갑자기 관심을 엄청 보이시더라고요.
"진행해봅시다" 라고 하면서요.
'말로만 해서는 믿어주지 않는다,
뭔가 증명을 해야 한다'는 걸 그때 깨달았습니다.
결과물이 있어야 주변이 움직이더라고요.

물론 합격보다 불합격이 더 많았어요.
창업중심대학이나 강한소상공인 같은 큰 사업들은 다 떨어졌거든요.
금액 큰 사업들이 대부분 AI, 딥테크 트렌드인데
구강청결제에는 그게 잘 안 맞는 거예요.
그냥 썼더니 전문가 피드백에서도
'데이터가 부족하다, 타겟 근거가 더 필요하다'는 말이 나왔고요.
근데 저는 떨어질 때마다
담당 부처에 직접 전화해서 이유를 물어봤어요.
내가 왜 떨어졌냐고 전화해서 물어봐요 열받으니까요.
그 사업 타면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려고 다 계획이 있었는데
탈락하면 정말 화가 나거든요.
그 화를 분석의 원동력으로 삼았어요.
올해 떨어진 사업들은 이미 피드백 다 받아놨습니다.
내년에는 샘플도 나오고 치과 데이터도 쌓이면
더 탄탄하게 지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우그로우에서 배운 게 사업계획서 쓰는 법만은 아니에요.
예전엔 그냥 '열심히 돈 벌자'였는데
지금은 가치 같은 것도 생각하게 됐어요.
내 사업이 성장하면 고객도 같이 성장하는 그림을 그리게 되더라고요.
스케일업을 쓰다 보니 자연스럽게 그렇게 됐습니다.
엠마쌤의 열정도 많이 배웠어요.
피드백 하나에 새벽 한두 시까지 해주시는 거 보면서
'저 분도 저렇게 열심히 사는데
나도 열심히 살자'는 생각이 생겼거든요.
꼭 사업계획서 작성뿐만 아니라
그 열정 자체에서 인사이트를 많이 받은 것 같아요.
올해는 치과기공사협회 이사직도 맡게 됐어요.
이것저것 뿌려놓은 씨앗이 자라고 있는 느낌입니다.
과거의 저한테 한마디 한다면
18년 전에 이걸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겠니라고 하고 싶어요.
기공소 장비 하나에 5천만 원, 6천만 원 해요.
그런 걸 다 생돈을 주고 샀거든요.
스마트 공방이나 제조업 지원사업을 알았더라면
그 나머지 돈으로 다른 투자를 했을 텐데...
정말 많이 아쉽습니다.
지금 제 이야기 읽고 계신 분 중에
업력이 너무 많다고 포기하시는 분 계신가요?
저도 그 생각을 했었어요.
근데 업력이 많으면 지원 못하는 사업이 많은 대신
그만큼 더 열심히 찾으면 됩니다.
업력 많은 저도 이렇게나 많이 합격했거든요.
처음엔 사업계획서 한 번도 안 써봤고,
타자도 독수리 타법이었습니다.
간절하면 됩니다.
저는 정말 간절해서 됐거든요.
하우그로우는 그 간절함을 실력으로 바꿔준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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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도 독수리 타법이었던 50대입니다
5천만 원 받았네요
최상균 대표 · 치과기공소·구강케어 브랜드 창업
50대 · 업력 18년
안녕하세요. 충남에서 18년째
치과기공소를 운영하고 있는 최상균입니다.
치과기공사는 치아 보철물을 만드는 직업이에요.
치과에서 환자 입 안을 찍은 본을 받아
크라운이나 틀니 같은 보철물을 손으로 직접 만드는 일이죠.
저는 이 일을 18년 동안 해왔는데요.
경기가 안 좋아서인지
아니면 치과기공사가 워낙 많이 배출되어서인지
공급은 넘치는데 수요가 줄어드는 구조가 됐어요.
일이 점점 힘들어지더라고요.
'이대로 가다간 안 되겠다' 싶었습니다.
마침 아내도 어린이집 선생님이었는데
요즘 아이들이 없어지니까
갑자기 실업자가 됐어요.
둘 다 수입이 흔들리는 상황이 된 거죠.
그래서 생각한 게 구강케어 브랜드였어요.
제가 치과기공사다 보니 구강 관련 지식이 있잖아요.
아내 이름으로 구강청결제를 만들어 사업을 시작하면
아내가 예비창업자이기도 하고
여성 대표라 가점도 받을 수 있겠다 싶었죠.
브랜드 이름은 '단아오랄케어'입니다.
지금은 구강청결제로 시작하지만
치약, 칫솔, 구강용품까지 확장할 계획이에요.
솔직히 제가 처음 정부지원사업을 알았을 땐
'나는 해당 없겠지'라고 생각했어요.
업력이 18년이다 보니
지원할 수 있는 사업 자체가 제한적이거든요.
없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예비창업자나
저보단 업력이 짧은 분들 위한 사업이 많으니까요.
그래서 막연히 '나는 대상이 아니야'라고 넘겨왔죠.
게다가 사업계획서는 한 번도 써본 적이 없었습니다.
타자도 독수리 타법이고
워드 프로그램도 제대로 써본 적이 없었어요.
직업 특성상 손으로 작업하는 일이라
컴퓨터 문서 작업이랑은 거리가 멀었거든요.
정부지원금을 받고 있다는 사람들이 부러웠어요.
'나랏돈으로 사업 하는 사람들,
나도 저렇게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막상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는 몰랐죠.
그러다가 결정적인 계기는 유튜브였어요.
장사하는 법을 알려주는 유튜브를 보다가
거기서 엠마쌤 영상을 우연히 보게 됐어요.
무료 강의를 잠깐 들었는데
제가 모르고 있던 게 너무 많더라고요.
특히 '제조업이면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이 많다'는
얘기가 귀에 꽂혔어요.
기업마당이나 K-스타트업,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공고 찾는 방법을 알게 됐고,
MS 오피스 활용법도 엠마쌤에게 처음 배웠습니다.
그렇게 수강신청을 하게 되었고
처음으로 지자체 인건비 지원 사업이랑 정책자금을 합격했어요.
'어, 이게 진짜 되네?'
그 때부터 진지하게 하게 됐습니다.
클린제조환경조성 사업, 희망리턴패키지,
충남경제진흥원 경영개선 사업, 혁신성장촉진자금...
연달아 합격이 나오기 시작했거든요.
업력이 많아서 못 들어가는 사업이 많으니까
반대로 지원할 수 있는 사업은
하나도 안 놓치려고 더 열심히 찾았어요.
기업마당, K-스타트업, 충남 지자체 홈페이지를
거의 매일 들어갔어요. 작년 공고를 다 뒤져봤죠.
한 번 나왔던 사업은 다음 해에도 웬만하면 또 나오거든요.
그걸 기다렸다가 담당 부처에 직접 전화도 했어요.
'작년에 이 사업 했는데, 올해도 하냐, 하면 언제부터 하냐'고요.
그걸 다 달력에 적어놓고 플래너 만들어서 준비했습니다.
처음엔 워드 작성도 버거웠어요.
도식화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몰라서
강의에서 주는 템플릿을 보고
눈에 익히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어떤 내용에는 어떤 표가 어울리는지
그런 감각 자체가 없었으니까요.
그걸 하나씩 눈에 익혀가면서 썼어요.
지원사업 공고문은 하나당 10번은 넘게 읽는 것 같아요.
한 방에 다 쓰는 게 아니라,
쓸 때마다 공고문을 다시 펼쳐서
'빠뜨린 거 없나' 계속 확인했거든요.
서면 피드백을 받고 나서도 마찬가지예요.
엠마쌤 수업에서 저한테 가장 도움이 됐던 건
서면 피드백이었어요.
나이가 있다 보니 기억력이 자꾸 깜빡깜빡하거든요.
피드백 내용을 계속 돌아보면서 쓸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이제는 사업계획서 쓰는게 재미있는 경지에 다다랐어요.
사업계획서의 스케일업 부분을 쓰다 보면
'내 사업이 이렇게 성장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기분이 막 좋아지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쓰는 게 재밌어졌습니다.
나중에 또 신기한 일이 있었어요.
엠마쌤 강의 중에 '매체 노출이 될 수 있다,
인터뷰를 어떻게 해라' 같은 내용이 있거든요.
그때는 '설마 나한테 그런 일이 생기겠어?' 했는데
실제로 치과 기보 홍보에 제 이야기가 실렸어요.
사업계획서대로 진행이 되는 게 진짜 신기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총 10개 지원사업,
다 합쳐서 5천만 원의 지원을 받게 됐습니다.
지원사업 이름만 줄줄 써보면 이래요.
소공인 클린제조환경조성 사업,
희망리턴패키지,
중장년 재도약 창업지원사업,
충남경제진흥원 경영개선 사업,
혁신성장촉진자금,
소공인특화자금,
미래내일 일경험사업(인턴형),
우리동네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
한서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입주 등
정책자금까지 합해서 총 10개 정도입니다.
지원금으로는 노후 장비를 교체하고
직원 복지를 위해 천장형 에어컨이랑 온풍기도 달았어요.
한 달에 80만 원씩 꼬박꼬박 들어오는
인건비 지원금도 정말 도움이 됐고요.
팜플렛, 리플렛 같은 홍보물도 만들었습니다.
합격 후에 달라진 것도 있어요.
전에는 치과원장님들께 구강청결제 사업 얘기를 해도
반응이 신통치 않으셨어요.
그런데 합격 통지서를 보여드렸더니
그때부터 갑자기 관심을 엄청 보이시더라고요.
"진행해봅시다" 라고 하면서요.
'말로만 해서는 믿어주지 않는다,
뭔가 증명을 해야 한다'는 걸 그때 깨달았습니다.
결과물이 있어야 주변이 움직이더라고요.
물론 합격보다 불합격이 더 많았어요.
창업중심대학이나 강한소상공인 같은 큰 사업들은 다 떨어졌거든요.
금액 큰 사업들이 대부분 AI, 딥테크 트렌드인데
구강청결제에는 그게 잘 안 맞는 거예요.
그냥 썼더니 전문가 피드백에서도
'데이터가 부족하다, 타겟 근거가 더 필요하다'는 말이 나왔고요.
근데 저는 떨어질 때마다
담당 부처에 직접 전화해서 이유를 물어봤어요.
내가 왜 떨어졌냐고 전화해서 물어봐요 열받으니까요.
그 사업 타면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려고 다 계획이 있었는데
탈락하면 정말 화가 나거든요.
그 화를 분석의 원동력으로 삼았어요.
올해 떨어진 사업들은 이미 피드백 다 받아놨습니다.
내년에는 샘플도 나오고 치과 데이터도 쌓이면
더 탄탄하게 지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우그로우에서 배운 게 사업계획서 쓰는 법만은 아니에요.
예전엔 그냥 '열심히 돈 벌자'였는데
지금은 가치 같은 것도 생각하게 됐어요.
내 사업이 성장하면 고객도 같이 성장하는 그림을 그리게 되더라고요.
스케일업을 쓰다 보니 자연스럽게 그렇게 됐습니다.
엠마쌤의 열정도 많이 배웠어요.
피드백 하나에 새벽 한두 시까지 해주시는 거 보면서
'저 분도 저렇게 열심히 사는데
나도 열심히 살자'는 생각이 생겼거든요.
꼭 사업계획서 작성뿐만 아니라
그 열정 자체에서 인사이트를 많이 받은 것 같아요.
올해는 치과기공사협회 이사직도 맡게 됐어요.
이것저것 뿌려놓은 씨앗이 자라고 있는 느낌입니다.
과거의 저한테 한마디 한다면
18년 전에 이걸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겠니라고 하고 싶어요.
기공소 장비 하나에 5천만 원, 6천만 원 해요.
그런 걸 다 생돈을 주고 샀거든요.
스마트 공방이나 제조업 지원사업을 알았더라면
그 나머지 돈으로 다른 투자를 했을 텐데...
정말 많이 아쉽습니다.
지금 제 이야기 읽고 계신 분 중에
업력이 너무 많다고 포기하시는 분 계신가요?
저도 그 생각을 했었어요.
근데 업력이 많으면 지원 못하는 사업이 많은 대신
그만큼 더 열심히 찾으면 됩니다.
업력 많은 저도 이렇게나 많이 합격했거든요.
처음엔 사업계획서 한 번도 안 써봤고,
타자도 독수리 타법이었습니다.
간절하면 됩니다.
저는 정말 간절해서 됐거든요.
하우그로우는 그 간절함을 실력으로 바꿔준 곳이에요.
5천만원 지원 받으신 최상균 대표님이 수강한 과정이 궁금하다면?
지금 확인하고 정부지원금 준비 제대로 시작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