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생 후기사업계획서 쓰는 법도 몰랐는데 7,500만원 지원 받았어요!


사업계획서 쓰는 법도 몰랐는데

7,500만원 지원 받았어요!


권령진 대표 · 식품 판별 AI 앱 서비스

30대 초반 · 예비창업자




안녕하세요. 저는 저당 식품을 판별해주는

AI 앱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권령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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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마케팅 일을 하다가 2~3년 전부터

어머니가 운영하시는 식당 일을 같이 돕기 시작했어요.

어머니 일을 도우면서 제 나름대로

혈당 관리를 하다 보니 식품 쪽에 관심이 생겼고,

그게 지금 준비하고 있는 AI 앱 서비스 아이디어로 이어졌어요.


문제는 사업계획서라는 걸

한 번도 써본 적이 없었다는 거예요.


서류 작업 자체를 해본 적이 없다 보니

서식, 여백, 글씨 크기 같은 정말 기본적인 것부터 막막했고,

처음에는 시작도 못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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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정부지원사업이 언제 올라오는지

시시각각 확인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원래 예비창업패키지랑 창업중심대학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다 떨어져서 거의 포기하고 있던 상황이었거든요.

그런데 어느 날 하우그로우에서 먼저 연락이 왔어요.

제가 준비하는 사업과 잘 맞을 것 같다고,

데이터 바우처 지원을 한번 준비해보면 어떻겠냐고요.


하우그로우는 사실 인스타그램으로 처음 알게 됐어요.

어머니 식당 일을 마케팅 쪽에서 돕다 보니

이런저런 정보를 알아보게 됐고,

주변에 정부지원사업에 선정됐다는 분들이 꽤 많았거든요.


저만 아무 도전도 안 해보고 있다는 게

마음에 걸려서 알아보기 시작했는데,

엠마쌤이 만들어주시는 영상들을 보면서

다른 곳보다 신뢰가 가서 시작하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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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머니 사업자로는

지원할 수 있는 게 거의 없었어요.

업력이 너무 오래돼서요.


그런데 엠마쌤이 라이브 수업에서

저와 같은 고민을 하던 다른 수강생에게

"부모님의 사업을 포기하고

예비창업으로 준비하시라"고 조언해주신 걸 듣고,

저도 아예 제 이름으로 깔끔하게 시작하기로 했어요.

그게 오히려 더 많은 기회를 열어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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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면서 수시로 포기하고 싶었어요.

준비해야 할 자료도 많고,

한 번도 안 해봤던 일들을 계속 접하다 보니까요.

게다가 저는 완벽주의 성향이 있어서

완벽하게 하고 싶은 마음에 시작도 못하고

끝도 못 내는 상태가 반복됐어요.


완벽주의를 내려놓고

일단 대충이라도 써서 제출한 다음

피드백을 받고 반영하는 방식으로 계속 밀고 나갔어요.


수업 중에 가장 도움이 됐던 건

"지금 하고 있는 것만 사업계획서에 담지 말고

미래 지향적으로 써라"는 이야기였어요. 


처음에는 저도 당장 필요한 제품 제작 기계나

임대료 지원처럼 현재에 맞춘 내용만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정부 입장에서 생각해보니

"우리 가게에서 쓸 기계를 지원해달라"는

사업계획서로는 지원을 받기 어렵겠다는 게 이해가 되더라고요.

그 뒤로 방향을 크게 잡고 쓰다 보니

오히려 더 술술 써지기 시작했어요.


한 번은 이미 써서 냈던 아이템 자체를

바꾸라는 피드백을 받은 적이 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가장 큰 터닝포인트였던 것 같아요.

그 피드백을 반영해서 아이템을 바꾼 뒤에

데이터 바우처에 지원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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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에 합격하고 나니 발표 준비 자료도 따로 챙겨주셨는데,

거기에 "적어도 30번은 연습하라"고 적혀 있었어요.

저는 30번으로는 부족할 것 같아서

스터디카페까지 빌려서 50번을 반복해서 연습했어요.

덕분에 화상 면접 당일 머리가 하얘졌는데도

입은 준비한 대로 움직이더라고요.


그런데 화면 너머 심사위원들 표정이 계속 무표정이었어요.

질문해달라는 사회자 요청에도

3분 내내 아무도 질문을 안 하시고,

겨우 한두 개 질문받은 것도 어렵지 않은 수준이었어요.

발표가 끝나고 나서는 저한테 관심이 없구나,

그냥 형식적인 면접이었나 보다 하고 마음을 접고 있었어요.

그런데 평소랑 똑같이 일하다가

결과를 확인해보라는 메시지를 받았어요.

어차피 떨어졌을 거라 생각하며 열었는데

데이터바우처 7,500만 원 사업에 최종 합격이 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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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계획서는 전체적으로 세 번 정도 큰 수정을 했고,

자잘한 수정은 그보다 훨씬 자주 했어요.

준비 기간은 일주일 정도였는데

하루에 두세 시간씩 꾸준히 시간을 썼어요.


시작하기 전에는 사업에 대한 자신감이 10점 만점에 0점이었어요.

그런데 사업계획서를 한 번 써보고 나니

"이렇게 될 수도 있겠다"는 희망이 생겼고,

지금은 5점 정도까지 올라왔어요.

나머지 5점은 앞으로 제가 얼마나 실행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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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이후에는 정말 막연했던 것들이

하나씩 구체화되고 있어요.

하우그로우 측과 미팅도 하고,

필요한 자료들을 준비하면서

이게 진짜 진행되는구나 싶더라고요.

오늘은 사업자등록증도 신청했어요.

데이터바우처는 데이터만 지원받는 사업이다 보니

다른 정부지원사업에도 더 적극적으로 신청하고

알아보고 있는 중이에요.


예전의 저에게 한마디 해준다면,

"완벽하게 하려고 하면 결국 아무것도 못 한다.

AI만 믿고 하려고 하지 말고,

일단 기둥을 세우고 뿌리를 내리는 게 먼저다.

재지 말고 신청해라"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저처럼 사업을 시작하고는 싶은데

뭘 해야 할지 모르겠는 분들께도

같은 말을 해드리고 싶어요.


요즘 AI에 아이디어만 넣으면

사업계획서가 뚝딱 나온다는 광고가 많아서

저도 AI 사업계획서 사이트를 결제해서 써본 적이 있어요.

근데 결국 껍데기더라고요.

형식은 흉내 낼 수 있어도,

사업의 방향과 본질은 제가 직접 정해야 하는 부분이었어요.


그러니 강의를 통해서 기둥과 뿌리를 먼저 명확히 세우고,

그다음에 AI를 활용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AI를 쓰더라도 좋으니,

일단 도전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하우그로우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감사함이에요. 

시작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지금 진행 중인 데이터바우처까지

계속 함께해주셔서 저한테는 정말 터닝포인트가 되었습니다.





데이터바우처 합격자, 권령진 대표님이 수강하신 과정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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